1월 31일 주일2부말씀 (김이성목사) : 잠언 4장 20~22절. 히브리서 4장 12절.
; '범사에 감사하며 말씀의 생명을 누려라'
우리는 늘 감사함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의 소리를 듣고 우리를 존귀하게 하시며 물된 동산 같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장 2절)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말씀은 첫째,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고 살아 있습니다. 둘째, 활력, 운동력, 능력이 있습니다. 셋째, 다른 검보다 예리하여 생명의 검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넷째, 말씀을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감사의 향기를 뿜어내는 종이 됩시다. 종의 소리는 다른 모든 것들을 삼켜버립니다. 감사의 말로 나아가면 불평 불만 부정의 말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내 말에 주의하며' 이는 시간내어 말씀을 묵상하고 집중 하라는 것이며, 둘째, '네 귀를 기울이라' 이는 영적인 귀를 기울여 생명의 음성을 들어라는 것이며, 셋째,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는 말씀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라는 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바라보는 대로 된다'는 확신을 가집시다. 넷째, '마음 속에 지키라'는 것은 확신을 갖고 선포하며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선포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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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감은 중요합니다. 저는 모든 기도를 시작 할 때,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로 시작을 합니다. 지금 모든 상황은 그보다 못한 것보다 좋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압니다. 그 은혜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 자리에 설 수 있을까요????
더욱 감사함으로 영과 진리로 나아가며, 예수 사랑의 종소리를 연신 뿜어내며 살아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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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