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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31일 주일 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기도하니 홀연히 벗어졌더라'
작성자 (주)에스디지 (ip:)
  • 작성일 2021-04-02 1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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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주일오후말씀 (김미희목사) : 사도행전 12장 5~12절.
; '기도하니 홀연히 벗어졌더라'
기도의 영광은 응답입니다. 기도는 불의한 영적 세력에 대항하는 방법입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곳에서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며 기도할 때 모든 갖힌 것들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도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도드리고 편히 실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에는 내 영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며 내영에 불순물이 씻어져 나가고 내가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 시간입니다.
첫째, 소원의 언어로 기도해야 합니다. 강력한 간구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믿음의 언어로 기도해야 합니다. 말은 씨앗이기에 기도드리고 선포하고 나아가며 그 씨앗이 열매맺을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축복의 언어로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확실한 믿음을 가진 리더의 기도는 그 조직원들이 안심시키고 그 상황을 극복할 힘의 원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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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갖힌 옥문이 자동으로 열림은 간절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간구하는 기도로 승리하며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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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가족들과 시민공원으로 산보를 갔습니다. 부득이 그곳에서 걸으며 유튜브로 예배를 실시간으로 드렸는데, 이 또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지만, 역쉬 예배는 예배당에서 아멘의 울림 속에서 드려야 제맛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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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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