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새벽말씀 (김이성목사) : 베드로전서 1장 5절.
;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나그네 임을 알아야 하고 살아가면서 인생의 징검다리 같이 하나하나 정립해 나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긍휼하심으로 예수님을 보내사 우리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둘째, 거듭난 우리는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산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하늘에 간직하신 것, 즉 "유업, 사명" 을 각자의 분량대로 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은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라고 하시며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을 주십니다.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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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엘샤다이, 전능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고 주신 언약의 말씀을 일점일획도 어긋남이 없이 우리를 통해서 이뤄가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저는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매일 읽고 들음으로 말미암아 매일 새로운 능력과 은혜를 공급받으며 세상을 담대히 이기며 나아갑니다.
아직 언약의 말씀을 받지 못했나요? 먼저 성령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세요, 그리하여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깨우면 그 후부터는 일사천리로 이뤄져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속도는 억수로 빠르니,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달릴 땐 반드시 말씀, 기도, 찬양, 예배의 안전벨트를 꼭 메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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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