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외 출장 시 가져갔던 '자존감 수업' 읽기를 국내에서 마무리 하고
다음으로 잡은 책이 조셉 그레니 외 다수가 함께 지은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인플루엔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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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읽고 또 배우는 '의도적 연습'을 직접 해 본다....
-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읽어서 배우는 사람과 관찰해서 배우는 사람 그리고 전기울타리에 오줌을 누고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사람이란다. (윌 로저스 왈).
나는 철저히 첫번째 형이다.
- '재미있는 점은 연습을 할수록 운이 많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는 놀드 파머의 말이 재미있다.
- '어느 분야든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의도적 연습 (Deliberate practice)' 같은 기본에 충실 했기 때문에 타인을 앞서갈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 '의도적 연습' 이란??
쪼개서 연습을 하며 온전히 집중함이 중요하다.
그리고 큰 목표를 작은 목적물들로 나눠서 의도적 연습하고 이뤄 나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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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이 책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이 세상을 바꾸고 싶은 착한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 가치교과서' 라고 극찬한 표현이 뒤표지에 적혀 있다. 솔직히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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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어떠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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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저를 아시는 분들과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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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 Deo Gloria~~